[해리포터]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 뭐부터 봐야 돼?

일단 차례대로 순서부터 정리하면

 

1)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2001)

해리는 친척집에 얹혀살고 있는 꼬마. 자기가 마법사인지 모르고 지내는데 어느날 호그와트로부터 입학 통지서가 온다. 해리의 부모님은 볼드모트로부터 공격을 받고 돌아가셨기 때문에 인간인 친척집에 살던 해리가 자기 자신이 마법사라는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왔다. 못되게 구는 친척들 사이에서 매일을 힘들게 보내는 해리. 딱 11살 되면서 입학통지서를 받으며 마법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것! 사실 이모부는 해리가 떠나지 못하도록 온갖 방해를 하지만 해그리드가 데리러 온다. 믿음직스러운 해그리드

 

 

2)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2002) 

여름방학이 되어 다시 집으로 돌아가 지내게 된 해리. 계속 친척들에게 구박을 당하는데 단짝이라고 생각했던 친구드로 편지한장 보내지를 않는다. 그래서 상심해하고 있는데 도비가 나타남ㅋㅋㅋ 집요정 도비의 첫등장! 마법학교에 돌아가지 말라고 자꾸만 설득하는데 자기가 편지를 훔친것도 털어놓는다. 하지만 해리는 론의 도움으로 친척집으로부터 도망나와 론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그리고 개학날이 오는데 무언가가 자꾸 방해하는 바람에 승강장에서 들어가질 못하고 안절부절 한다. 결국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타고서 학교로 가게 된다. 학교에서는 이상한일이 자꾸 벌어지고 해리는 그 이상한 세력들과 싸우려고 한다.

 

 

3)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2004)

또 다시 돌아온 여름방학을 친척집에서 보내게 되는 해리. 마법을 아예 쓰지 못하게 하는 친척들때문에 자중하고 지내던 해리가 화가나게 되는 상황에 마법을 써버리고 만다. 인간세상에서는 마법을 쓰면 안되는데 징계가 걱정되어 어둠속으로 도망쳐버리는 해리. 이후 우여곡절끝에 학교에 돌아간 해리에게는 더 큰일들이 벌어진다. 디멘터라는 새로운 방해물이 등장. 그것들이 두려워진 해리는 열심히 마법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려 한다.

 

4) 해리 포터와 불의 잔(2005)

벌써 4학년이 된 해리는 위즐리 가족과 퀴디치 경기를 보게된다. 이후 갑자기 볼드모트를 숭배하는 사람들에 의해 테러가 벌어진다.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와중에 해리는 학교에서 퀴디치 게임에 참가하고 싶어하는데 너무 어려서 불의 잔에 자기 이름을 넣을수가 없었다. 그러나 예상치도 못하게 불의잔은 4번째 챔피언으로 해리를 지목하는데, 몰래 이름을 넣은걸로 의심받는 해리는 어쩔수없이 시합에 출전하게 된다.

 

 

5)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2007)

 

 

 

6)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2009)

 

 

7)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2010)

 

 

8)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2011)

이 순서로 이루어져 있다

아직 못본것들은 하나씩 보고나서 나중에 해리포터 줄거리와 함께 간략하게 리뷰해서 추가정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