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직원 2명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망 (월마트/시카고/양성반응/공중 위생 강화/영어공부/리딩아티클)

2 Workers From Same Walmart Store Die After Contracting The Coronavirus

같은 월마트에서 일하던 직원 2명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린 후 사망했다.

 

월마트는 시카고 지역의 에버그린파크 가게에서 일하는 두명의 직원이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 양성 결과 이후 사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그들이 병에 걸린 시점에 대해 명확히 말하지 않았지만, 저번 주 필수검사를 통과한 후 가게는 계속 열려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에버그린 파크 가게에서의 두 동료들의 죽음에 대해 듣고 슬픔에 잠겼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가족과 함께 애도하고 있습니다." 월마트의 대변인이 일요일에 성명을 발표하며 말했다.

회사는 직원의 이름이나 나이, 어떤 상세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았다. 언제 처음으로 증상을 나타내고 일을 중단했는지도 마찬가지다. 월마트의 대표 역시 이것이 회사 내 직원들 사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한 죽음으로 확정된 케이스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도 대답해주지 않았다.

시카고 트리뷴 신문은 의학 검사관 사무실의 발표를 인용하여 그 두 직원은 남자이며, 48세와 51세이고,기저 질환을 가지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뉴스 소식은 국가의 대부분이 필수적인 자가격리를 공표되고 요구받은동안 소매업과 식품에 종사하는 직원들에게서 격렬한 항의가 있던 일주일이 지나고서 나온 것이다.

아마존 ,인스타카트,월마트,맥도날드의 직원들 그리고 다른 회사들은 시위자들을 조직하고, 그들의 기관을 폐쇄해주기를 바라는 요구, 더 많은 보호 장치, 위험 부담 그리고 또 다른 강화를 행정부에게 편지를 써서 요구했다.

" 월마트는 시카고 지역의 상점들은 외부에 안전 사무소를 가져오는 것을 포함해 공중 위생을 강화했다고 말했으며, 회사는 NPR에게 "제 3자 안전과 환경협력평가를 통과했고 위생국 조사도 지난 주 내에 통과했다고 이야기했다.

"지금 상점들은 필요한 조사를 통과했고 고객들을 위해 열려있습니다." 월마트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토요일 포스팅 된 내용이다. 

지난 주, 직원들의 체온을 재기 시작했고,원하는 직원들에게는 마스크와 장갑을 제공하고 한번에 상점안에 들어올 수 있는 고객들의 수를 제한하기 시작했다고 소매상인이 말했다.

 

*직역 오역 주의*

 

 

표현정리

 

contracting the coronavirus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다

positive for the coronavirus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이다

did not specify 분명히 말하지 않았다

passing 죽음

reported 보도했다

citing ~를 인용하다 / 언급하다

medical examiner's office 의학 검사관 사무실

underlying medical conditions 기저질환

outcry 격렬한 항의 / 절규

executives 행정부

closures 폐쇄 /마감

ramped up 늘리다/ 더 많은 노력을 하다

environmental compliance assessment 환경협력평가

health department 위생국